2025년 산후조리지원 사업 사용처,신청방법 알아보기

서울시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서울시 산후조리 경비 지원 사업은 서울시가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한 출산 부부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하여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모 한 명 당 산후조리 경비 100만 원을 바우처 카드에 넣어주는 지원 사업으로 사용처도 다양하니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산모라면 꼭 알아보고 신청하세요. 하단에 지원내용과 신청기한, 사용처까지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니 꼼꼼하게 살펴봐 주세요.

2025서울산후조리지원

 

지원 내용

산모 1인당 산후조리 경비를 100만원 산모 본인 명의의 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해 줍니다.

단태아는 100만 원이며 쌍태아 200만 원, 삼태아 300만 원 입니다.

 

지원 대상

신청일 기준으로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산모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단, 서울시에서 아기가 출생 신고가 되어야 합니다.

 

신청 기한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한

출산일로부터 1년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참고할 점은 첫 만남 이용권도 체크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기 때문에 카드사 별 우선순위에 따라 차감되므로 하단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첫 만남 이용권 우선 차감 카드사
    • kb국민카드, 우리카드
  • 산후조리 경비 우선 차감 카드사
    • 신한카드, bc카드,삼성카드

-국민행복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로 결제할 경우 첫 만남 이용권과 별개로 바로 산모 산후조리 경비 바우처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국민행복카드만 가능합니다.

-kb국민, 우리카드 이용 산모의 경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자기부담금 결제에 서울형 산후조리 경비 바우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의 우선 차감도 bc카드만 제외하고 동일합니다. 

*bc카드는 임산부 교통비가 후순위입니다.

 

 

사용처

서울형 산후조리 경비 허용업종에서 최대 100만 원 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처1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 부담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사업을 의미하며 해당 서비스 신청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산후조리원 비용으로는 사용 불가합니다.

사용처2

의약품 및 건강식품 구매

사용처3

한약조제(한약방, 한의원)

사용처4

산후 운동 수강 서비스

-체형교정, 붓기 관리, 탈모관리, 요가, 필라테스 등

-산후우울증 상담 등

 

* 바우처 사용 전 바우처 사용처인지 미리 꼭 확인하고 결제하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사용처가 아닌 경우 바우처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카드사별 포인트 사용처 여부를 확인하기

삼성카드 포인트사용처 조회

신한카드 포인트사용처 조회

우리카드 포인트사용처 조회

국민카드 포인트 사용처 조회

bc카드 사용처 조회는 준비 중으로 타 카드사 사용처 조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신청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다 가능하며,  사전에 신청일 현재 신생아의 출생신고가 서울시에 되어 있어야 하며, 아래 카드사의 본인 명의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바우처 지급이 가능합니다.

*카드사 : 신한카드(국민행복카드만 가능),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bc카드(ibk기업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온라인 신청

이용자가 서울 맘케어 홈페이지에 직접 신청

서울맘케어시스템 홈페이지가서 신청하기

서울시산후조리경비신청

방문 신청

신분증 지참 후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자주 묻는 질문(q&a)

 

Q:신청을 했는데 언제 지급이 되나요?

A:신청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거주 요건 및 출산 후 60일 이내 요건, 서울시 출생신고 확인을 거쳐 적격 처리된 다음날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되며, 포인트 지급 시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Q:지원금 신 시 카드사만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카드를 여러 장 가지고 있는 경우 어느 카드에 지급되나요?

A:한 개 신용카드사에 여러 장의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여러 장 중 어떠한 카드를 사용하더라도 바우처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카드가 지정되는 것이 아니며 해당 카드사의 모든 카드 바우처 사용 가능합니다.

단, 신한카드는 국민행복카드로만 신청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Q:실거주는 서울, 주민등록은 경기도에 있습니다. 산모 산후조리 경비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여야 하므로, 실거주만 하고 주민등록을 두지 않은 경우는 지원받으실 수 없습니다.

 

Q:서울시 산모 산후조리 경비 지원을 받았는데 타 시/도로 이사를 가면 지원금이 환수되나요?

A:산모 산후조리 경비 지원받는 도중 시/도로 이사 가는 경우에도 바우처는 환수되지 않으며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Q:외국인 산모입니다. 남편도 외국인인데 지원 신청이 가능한가요?

A:부부 모두 외국 국적인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며, 다문화 가족 산모인 경우 (산모 본인 외국인 + 배우자 내국인)은 신청이 가능합니다.

 

Q:산후조리 경비 사용 기한과 바우처 잔액은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요?

A:산모 산후조리 경비 사용 기한 확인은 맘케어시스템 (지원금 신청 화면), 등록된 바우처 신용카드사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잔여금액은 산후조리 경비 바우처로 등록된 신용카드사 앱에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맘케어 시스템 사용 현황은 실시간 사용내역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잔액조회 및 신청방법 총정리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잔액조회 및 신청방법 총정리

임산부 교통 지원 사업은 서울시에서 교통 약자인 임산부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임신 초기부터 중기 말기까지 몸이 무거워지면 대중교통 혹은 택시 이용이 많아지게 됩니다. 서울시에서 임산부에게 교통비 지원을 해주므로 경제적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교통비 지원내용, 사용처 그리고 잔액 확인 방법까지 꼼꼼하게 다룰 예정이니 천천히 읽어보시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라면 교통비 지원 꼭 참고해서 받으세요.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포스터

지원 내용

임신이 확인된 임산부 1인당 교통비 70만 원을 지원해 준다.

임산부 본인 명의 체크카드 혹은 신용카드에 70만 원 교통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한, 삼성, 국민, 우리, 하나, BC 카드 중 택 1

*카드 미소지자의 경우 카드 발급 후 교통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

신청일 기준으로 다문화 가족 외국인 임산부

*부부 모두 외국인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

임신 12주 차부터 출산 후 3개월 안에 신청을 해야 한다.


사용처

대중교통,택시

  •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카드에 한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월 1회 카드사별 사용 전표 접수 시에 포인트 차감 된다.
  • 당월 사용분은 다음 달에 차감된다.
  • 기후 동행 카드 충전이 가능하다.

기차

  • 코레일 사이트에서 예매할 경우에만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 코레일과 발권대행 계약을 맺은 여행사나 다른 사이트를 통해 결제할 경우에는 포인트 차감이 아닌 자부담으로 결제될 수 있으니 참고해서 예매해야 한다.
  • 결제 취소 시 취소 수수료의 포인트 차감 여부는 카드사별 운영정책에 따라 상이하다.

자가용 유류비

  • 가득 주유가 아닌 특정 금액을 선택하여 주유할 것을 추천한다.
    • 가득주유는 선결제 후 취소되기 때문에 결제 특성상 포인트 잔액이 가득 주유+실제 주유금액 보다 적을 경우 정상적인 바우처 차감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 예시로는 가득 주유할 경우 선결제 15만 원 >실제 주유금액 4만 원>선결제 15만 원 복원 이렇게 진행되는데 결제시 포인트 잔액이 19만원 이상 남아있어야 하며, 부족할 경우에는 본인 부담금액이 발생된다.
  •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충전은 카드사 별 여건에 따라 일부 가맹점에서는 적용이 안될 가능성이 있다.

사용 기한

임신 중 신청을 하게 되면 분만 예정일로 부터 6개월, 출산 후 신청을 하게 되면 자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소멸된다.

 


잔액 조회 방법

지원금은 포인트 차감 형식으로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잔액을 조회하는 방법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카드사 알림 톡

포인트 사용할 경우에 카드사 알림 톡으로 잔액이 자동 전송됩니다.

알림 톡 기능이 없는 경우에는 포인트 지급받은 카드사 앱에서 정부 지원 사업 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 맘 케어 조회

서울시 맘 케어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지원금 사용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맘케어 홈페이지에서 잔액조회하기

서울시 맘케어 홈페이지 신청 방법 이미지


신청방법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임신 기간 중 신청 방법과 출산 후 신청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하단을 참고하여 신청하세요.

임신 중 신청

온라인 신청

  • 정부 24 홈페이지 신청
    • 원스톱 서비스 클릭
    • 맘 편한 임신 클릭
    • “지자체 서비스-서울시임산부교통비지원”신청
  • 온라인 교육 수강
    • 서울 맘케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 받아야 한다.
  • 지원금 신청서 작성
    • 서울맘케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방문 신청

  • 관할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

신분증, 임신확인서,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지참

대리 신청 구비서류

위임장과 대리인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산부 명의 핸드폰 또는 신용/체크카드 지참

외국인 임산부 구비서류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지참

 

출산 후 신청

온라인 신청

  • 온라인 교육 수강
    • 서울 맘케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 받아야한다.
  • 지원금 신청서 작성
    • 서울 맘 케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방문 신청

  •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

신분증,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지참

대리 신청 구비서류

위임장과 대리인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출산자 명의 핸드폰 또는 신용/체크카드 지참

외국인 임산부 구비서류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지참

 

 

임신초기 증상 및 임신 확인 방법 알아보기

임신 초기 증상 알아보기

임신초기

임신 초기는 임신 첫 12주 또는 3개월 동안의 기간을 말한다. 임신은 새로운 생명이 자라기 시작하는 경이로운 기간이며, 여자의 몸이 이 시기에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되게 됩니다. 임신 초기는 육안상 확인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으로 알 수 있게 되는데 이 시기에 겪게 되는 증상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의심되는 경우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초기 증상에 대해 이해하고 대처해 보세요.

임신 초기기간

3주에서 13주

3주 차 수정 정자와 난자가 나팔관에서 만나 수정되는 순간에 시작됩니다.

임신이 되는 순간을  3주 차라고 하는데 이 계산은

마지막 생리 첫날 + 14일 후(나팔관 내에서 정자와 만나 수정) + 1주일 후(나팔관을 따라 자궁강으로 들어오는 기간)

임신 초기에 알았다 하더라도 아마 3주 차에는 별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극 초기 기간입니다.

 

임신 초기 증상

생리 주기 변화

임신 여부를 알아보는 첫 증상은 생리가 멈추는 것입니다. 생리가 늦어지는 것은 임신 초기의 가장 기본적인 신호로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정된 난자가 자궁벽에 착상되면서 생리가 멈추게 되는 것이 임신 증상 중 제일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생리가 늦어진다고 반드시 임신은 아니며,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생리주기 지나고 1주일 후 임신 테스트기로 체크해 보면 조금 더 정확한 임신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피로감

호르몬 변화로 인해 몸에 에너지 소모가 커지고, 쉽게 지쳐 하루 종일 졸릴 수 있습니다.

나른한 느낌이 계속 있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감이 금방 쌓이게 되어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해 줘야 합니다.

입덧 또는 메스꺼움

입덧은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입덧, 먹덧, 냄새덧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호르몬 변화가 주요 원인이며, 울렁울렁 거리는 메스꺼움 또는 구토, 특정 음식에 대한 거부감에 민감해지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냄새에 특히 예민했는데, 물마저도 비린내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보통 임신 6주 차부터 시작해 12주까지 지속되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입덧이 너무 심하다면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 후 약을 처방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슴 크기 변화

임신 초기에 유방의 변화는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유방이 부풀어 오르며 단단한 느낌이 생길 수 있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 유두가 민감해져 따끔거리고 유방 피부밑의 혈관들이 눈에 띄게 됩니다.

편안한 속옷을 착용해 불편함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잦은 소변

임신을 하게 되면 융모성선 자극 호르몬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작용으로 골반 주위로 혈액이 몰리게 되면서 방광에 자극을 받게 되며 거위 알 정도로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눌러 소변을 더욱 자주 마렵게 합니다.

달이 거듭될수록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하게 되어 소변보러 가는 횟수가 잦아집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감정 기복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음식 취향 전환

좋아하던 음식이 먹기 싫어지게 되고, 반대로 싫어했던 음식을 좋아하게 됩니다. 임신 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로, 저도 경험한 증상입니다. 평소에 잘 먹던 음식도 냄새가 싫어서 먹기를 꺼리게 되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 더부룩하므로 체중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시기는 태아에게 가는 영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체중 감소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호르몬 작용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임신 초기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증상을 체크해 본 후 그에 따른 대처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초기 주의해야 할 점

임신 초기는 유산의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임신한 여성의 20%가 자연유산을 하는데 그중 70%가 11주 이내에 하게 됩니다. 가장 큰 원인은 염색체 이상이나 기형으로 인해 더 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고 유산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안정기를 들어서기 전까지는 주의해야 할 부분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 x-ray 촬영

임신 중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 위험은 8주에서 15주 사이가 제일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의 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5rad 미만의 용량이면 태아의 기형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정신지체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촬영이 필요한 경우 의사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임신 중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또 출산에 대비한 체력 강화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넘어지거나 신체 접촉 등으로 다칠 위험성이 있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말타기, 스키, 축구,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또 임신 초기에는 간혹 극심한 스트레스는 유산, 조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약을 함부로 먹어선 안됩니다. 수정 후 임신 12주까지는 태아 기형유발물질에 노출되면 , 기관형성 시기이기 때문에 태아 기형을 발생시킬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12주까지는 약물 복용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약물을 복용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고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음주/흡연

임산부가 마시는 술은 태아의 발달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알코올은 어떤 물질보다 태반을 잘 통과하기 때문에 뇌세포 성장에 큰 영향을 줍니다. 태아의 발육 지연, 지능 저하 혹은 행동장애와 같은 기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금주를 해야 합니다.

흡연 또한 비흡연 임산부 보다 저체중아 출생 비율이 2배 높으며, 조산 사산 자연유산의 위험률이 증가합니다. 또한 성장하면서 지능 발달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 합니다.

열탕 목욕

임신 초기에 38도 이상의 욕탕에 노출되는 것은 유산이나 신경관 결손의 위험도를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목욕을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초기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임신 증상들을 적절하게 이해하고 대처하면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부부에 관계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배우자 역시 초기에는 몸이 변화하는 임산부에게 불안감을 없애도록 도와주고,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주면서 임신 단계마다 함께 할 수 있도록 참여해야 합니다. 

증상들이 다양하고 사람마다 많이 다르므로 배우자와 함께 상의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행복한 임신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 해보세요. 

신생아 적정 온습도 와 신생아 가습기 추천

신생아 적정 온습도, 신생아 가습기 추천

신생아 있는 집 실내 적정 온습도

신생아는 성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적정한 온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기에게 온도가 맞지 않으면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잠에서도 금방 깨버리기 때문에 엄마도 역시 민감하게 반응해 줘야 합니다.  저희 집도 요즘과 같은 한겨울에 현재 가습기를 틀지 않으면 습도가 30% 정도로 낮아지게 되는데 엄청 건조해져버립니다. 이런 온습도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겨울에 필요한 가습기 추천과 더불어 신생아에 맞게 온도와 습도 조절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권장 온도와 습도

신생아의 적정 온도는 22~24도 정도이며 습도는 5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신생아가 편안하게 느끼는 온습도이며 신생아는 성인보다 기초체온이 높기 때문에 조금 서늘하게 유지해 주는 게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사용하고, 겨울철에는 난방기를 사용해 실내 온도를 유지하되, 이에 맞춰 습도 조절도  꼭 필요합니다.

너무 높은 습도는 곰팡이와 진드기와 같은 알레르기 유발 요소 번식을 촉진하고, 낮은 습도는 아기의 피부와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온습도 관리 주의사항

계절별로 온습도 조절하는 법과 관리 주의사항을 다루겠습니다.

환절기

환절기에는 낮밤의 온도차가 크므로, 옷차림과 이불로 적절히 조절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취침 시 수면조끼나 도톰한 내복을 입혀서 저 체온을 방지하고, 낮 동안은 따뜻해지기 때문에 얇게 입혀줘 땀이 나지 않게 조절합니다. 땀이 나게 되면 마르면서 체온이 낮아지면서 감기가 걸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여름

여름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냉방기와 제습기를 사용해서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으로 온도를 조절해 적정온도로 맞춰줘야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에어컨 바람을 아기가 그대로 맞지 않도록 방향을 조절해야 하며 무풍 모드로 설정해서 사용합니다.

겨울

겨울에는 따뜻한 내복과 이불을 사용하고, 난방을 틀어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겨울철 습도가 낮아질 경우 가습기를 사용해서 습도를 유지해 줘야 합니다.

관리 주의점

  • 온습도 조절도 중요하지만 공기 순환을 시켜주지 않으면 오염된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아 꼭 환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 에어컨, 가습기 청소도 잘해줘야 합니다. 습기를 머물게 되면 내부에 곰팡이가 금방 생겨버려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가습기는 꼭 하루에 한 번 물을 갈아줘야 하며, 에어컨도 주기적으로 필터 청소를 해야 합니다.
  • 아기 체온 유지를 위해 계절에 맞는 내복 착용을 해주고, 알맞은 이불을 교체해 줘야 합니다. 신생아의 경우는 움직임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이불로 질식사 위험이 있으니 수면조끼를 입혀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온습도는 아기의 잠과도 밀접하게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온습도계를 아기가 자는 위치 근처에 두고 민감하게 반응하여 조절해 줍니다.

 

겨울철 신생아 가습기 추천

한창 건조한 요즘 한겨울 가습기가 너무 중요합니다.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아이템이라 하단에서 추천하는 가습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추천해 드리는 기준은 아기 있는 집이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가습 양이 좋은 제품 위주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가습기 종류에는 크게 가열식, 초음파식, 기화식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가열식 가습기
    • 전기히터로 물을 끓여 증발 시키는 방식입니다.
    • 물의 입자 크기가 세균보다 작아 세균이 들어갈 수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겨울철에 가열식 가습기가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 가열식 가습기의 경우 뜨거운 수증기를 만지다가 손에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합니다.
  • 초음파식 가습기
    •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빠르게 수증기를 만들지만,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세균과 이물질이 함께 분사될 수 있습니다.
    • 물속 세균과 이물질이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어 청소를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
  • 기화식 가습기
    • 물에 젖은 가습필터에 바람을 불어 증발하는 수증기를 분사시켜주는 원리입니다. 빨래를 널어두고 선풍기를 켜 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자연 증발 방식이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한다.
    • 가습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넓은 방에 취약하다.

 

BEST3 추천하는 제품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전성과 가성비를 생각해 봤을 때 아기 있는 집에는 가열식 가습기가 알맞다고 생각을 했고 아래의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과습 되지 않도록 습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인가?
  2. 스테인리스 재질로 열탕소독 내부 세척이 용이한 제품인가?
  3. 아기의 화상 위험 또는 애완동물의 사고 방지를 위한 이중 잠금 제품인가?
  4. 분리 세척이 되는 제품인가?

 

best3 가습기

  • 르젠 퓨어미스트 가열식 가습기
  • 스텐팟 가열식 가습기
  • 리빈치 통 세척 가열식 가습기

 

마무리

신생아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기 위해 온도와 습도 조절은 필수입니다. 베스트 아이템 추천 템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기준을 세워서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서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기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습도 조절을 잘 해줘 이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를 바랍니다.

신생아 특례 대출 2025년 개정 조건, 금리 총정리

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

2025년 신생아 특례 대출

신생아 버팀목 특례대출이란?

신생아 특례 대출이란 신생아 출산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특례로 주택 전세자금을 대출해 주는 주택 도시기금 상품입니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을 충족한다면 대출금리가 연 1.1%~4.1%로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2025년에 바뀐 부분과 대출 조건, 금리 그리고 신청 방법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가구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이기 때문에 끝까지 읽어 혜택 챙기세요.

2025년에 개정된 점

2025년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는데 이는 출산율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정부의 전략이다.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수도권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높아 소득 대비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소득 수준에 따라 혜택이 제한되던 정책과 달리 모든 출산가구에 혜택을 제공하려는 의자가 반영되었다.

기존 1억 3천만 원 기준에서 3년간 2억 5천만 원 으로 확대

정부 정책은 12월 2일 대출 신청 분부터 연 소득 2억 원 이하 맞벌이 부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였다. 

중도상환 수수료 인하

현재 5대 시중은행의 주택 담보대출 수수료는 약 1.2% 신용대출은 0.6% 수준인데 각각 0.6%, 0.4% 수준으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추가 우대금리 적용

특례 대출 기간에 추가 출산한 경우에는 금리를 현행 0.2%,0.4%까지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가구

  • 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임신 중인 태아는 포함되지 않는다.)
  • 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입양한 경우도 포함 단, 대출 접수일 기준 입양아의 나이는 만 2살 미만 이어야 한다.
  •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자녀를 출산한 경우에도 대출이 가능하다.

세대주를 포함한 전원이 무주택인 자

  •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생아의 가족관계증명서상 등재된 부모 포함 모두 무주택이어야 한다.

주택도시 기금 대출 및 은행재원 주택 담보 대출 비이용자

  • 중복으로 대출을 받을 수 없다.
  • 성년인 세대원 전원이 기금 대출을 이용 중이면 대출이 불가하다.
  •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차주의 경우에도 신생아 기준 가족관계 증명서상 등재된 부모에 대해 동일한 신생아로 중복 대출이 불가능하다.

대출 신청인과 배우자 합산 총 소득이 2억 원 이하인 자

  • 부부 합산 총 소득이 2억 원 이하여야 하며 부부 각각 1인 소득이 1.3억 원 이하인 경우 가능하다.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 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자

민법상 성년인 세대주

  •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세대 분가 또는 합가로 인한 세대주 예정자 포함한다.
  • 세대주란 세대주의 배우자, 주민등록표상에 세대원으로 등록된 자가 대출 접수일 현재 3개월 이내에 결혼으로 세대주로 예정된 자도 포함한다.

부부 합산 순 자산이 4.96억 원 이하

대상주택

임차 전용면적이 85㎡(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지역은 100㎡) 이하의 주택이어야 하며, 채권 양도 협약기관 소유의 기숙사(호수가 구분되어 있고 전입신고가 가능한 경우)

임차 보증금이 수도권 5억 원 수도권 외 지역은 4억 원 이하여야한다.

 

한도

하단 해당하는 작은 금액으로 산정 된다.

  1. 호당 대출한도 3억 원이내
  2. 소요자금에 대한 대출 비율
    • 신규 계약일 경우에는 전세 금액의 80% 이내
    • 갱신계약일 경우네는 증액 금액 이내에서 증액 후 총 보증금의 80% 이내

 

대출 기간

대출 기간은 2년이며 추가로 5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기간은 12년까지도 이용이 가능하다.

최장 10년 이용 후 연장 시점 기준 미성년 1자녀 당 2년 추가하면 최장 20년까지도 이용 가능하다.

 

금리

특례 금리 는 부부 합산 연 소득에 따라 5년간 적용된다.

소득이 낮을수록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소득에 따른 금리 이미지

우대금리 조건

  • 기존 자녀 수에 따라 한 명당 0.1%의 우대가 가능
  • 자녀가 한 명 추가로 늘어날 때마다 0.2% 우대 적용
  • 전자 계약 계약 체결 0.1% 우대
  • 청약 통장 가입 기간에 따라 우대 적용
    • 5년 이상 가입 시 0.3%
    • 10년 이상 0.4%
    • 15년 이상일 경우 0.5%

 

신청방법

이용절차는 하단과 같이 진행된다.

  1. 대출 기본 정보를 확인해 대출조건 자격이 맞는지 확인
  2. 대출 신청
  3. 자산심사 hug에서 자산정보 수집 후 심사 진행
  4. 자산심사 결과 정보 송신
  5. 서류 제출 및 추가 심사가 진행 (소득 심사, 담보물 심사)
  6. 은행 영업점에 필요 서류 제출

 

온라인 신청

온라인으로는 주택도시기금 기금e든든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주택도시기금 기금 e든든 사이트 바로 가기

  1. 홈페이지 접속
  2. 회원가입 및 로그인
  3. 구비서류와 함께 대출 신청서 작성 (준비한 서류 스캔)
    • 구비서류
      • 가족관계증명서
      • 주민등록등본
      • 소득증빙서류 (원천징수영수증, 사업자등록증, 기타 소득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
      • 주택관련 서류 (임대차계약서)
  4. 입력한 정보와 서류를 기준으로 사전심사 진행
  5. 최종 대출 승인 및 실행

은행 방문 신청

가까운 주요은행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지점에 방문해 상담 후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대출심사와 승인 절차가 진행됩니다.

대출이 승인되면 은행과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자금을 실행합니다.

 

마무리

저도 역시 무주택에 육아를 하는 엄마로 출산 후 경제적인 부담이 정말 컸었는데, 이런 저렴한 이자율로 집을 마련하는 제도를 정부에서 지원해 주니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서류 심사와 준비는 쉽지 않지만 저렴한 금리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고 참고해 보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주택 도시기금 사이트 또는 콜센터 1566-9909 및 은행에서 상담해 보세요.

 

임산부 배지 받는 방법 그리고 악용 사례

임산부 배지 신청방법 주요 혜택 이미지임산부 배지란?

임산부 배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임산부임을 알리기 위해 착용하는 배지입니다. 초기 임산부들은 외관상 잘 보이지 않지만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대중교통 좌석의 일부를 임산부용  교통 약자석으로 지정하는 제도가 전국적으로 도입되었다.

일반 좌석에서 승객이 자발적으로 임산부에게 좌석을 양보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엉뚱한 사람을 임산부로 오해하는 일도 많다 보니 정작 임산부는 그런 배려를 못 받는 미스매칭 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배지를 잘 보이는 곳에 다는 것이 좋다.

저 또한 임산부지만 먼저 비켜달라고 말하기가 어렵고, 매번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 번거롭게 느껴졌다.  임산부 배지는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악용 사례도 많다.

하단에서 배지 발급받는 방법과 그에 따른 악용 사례를 살펴보자.

 

임산부 배지 주요 혜택

  • 대중교통 좌석 우선 배정

  • 공공시설 우선 이용

  • 주차장 우선 이용

 

 

임산부 배지 발급 방법

임산부 배지 발급받는 방법은 온라인에서 신청하는 방법과 오프라인에서 받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신청 자격

임신이 확인된 임산부

온라인

  1. 정부 24홈페이지 접속합니다.
  2. 로그인 후 원스톱 서비스에 맘 편한 임신 클릭합니다.
  3. 임신 확인 서류(임신 확인서, 산모수첩 사진) 첨부해 신청합니다.
  4. 신청이 완료되면 배지를 우편으로 수령합니다.

오프라인

  1. 보건소

    • 보건소에 임신 확인서와 주민등록 등본을 제출하면 임산부 등록을 해주며 다양한 선물과 함께 바로 임산부 배지를 발급해 준다.
  2. 지하철 역사

    • 가까운 지하철 역사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임신확인서를 가지고 지하철 역사 내에 있는 고객 안전실로 방문하면 쉽게 발급 가능하다.

 

문제점

임산부 배지는 임신확인서만 있으면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점도 굉장히 많다. 임산부 좌석에 앉으려고 비 임산부 승객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배지를 사고파는 경우도 있고, 혼잡함 또는 일반인들이 임산부 좌석에 앉아있음으로 이용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임신 초기에는 아기집이 불안정하여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나 배가 부르지 않아 외관상 임신 여부를 알기 어렵다. 초기 임산부를 포함한 임산부에게 즉시 자리를 양보할 자신이 없다면 가급적 임산부 배려 석은 비워둬야 한다.

이 문제를 안 부산시는 해결 노력으로 핑크 라이트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핑크 라이트 캠페인은 임산부 배려석 옆에 부착된 핑크 라이트가 임산부가 접근하면 켜져 자리를 양보하게끔 만드는 캠페인이다.

시 자체에서도 그렇고 개개인의 인식도 이와 같은 캠페인처럼 임산부를 배려할 수 있는 인식으로 바뀌도록 노력해야 한다.

 

 

악용 사례

2016년에는 지하철 교통 약자석에 앉은 20대 임산부에게 임신을 확인하겠다며 옷을 들어 올리고 임산부의 배를 폭행하는 사례가 있었다. 70대 노인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임산부는 대기 줄 프리 패스와 할인이 가능한데 임산부가 아닌 여성들이 이를 악용하려 임산부 배지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성심당은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배지 사용자의 신원 확인을 강화하며 임신확인증과 산모수첩을 지참하고 출산 예정일 확인 후 신분증과 대조해 진행하기로 하였다.

 

마무리

임산부 배지는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최근 악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부산시 그리고 성심당과 같이  사회적 배려 등의 강화로 이와 같은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양심을 팔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5년 출산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알아보기

출산휴가란?

임신한 여성근로자에게 2025년 기준 120일의 출산 전후 휴가와 급여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출산휴가에 대해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예방과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합니다. 해마다 떨어지는 출생률로 정부는 출산, 육아 관련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단에는 출산휴가의 활용 방법과 급여 그리고 2025년 개정된 배우자 출산휴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산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알아보기 이미지

출산 전후 휴가 및 급여

휴가 대상

임신 중인 여성근로자가 해당됩니다.

휴가 기간

사업주는 임신 중의 여성에게 출산 전과 출산 후를 통해 90일의 출산 전후 휴가를 주어야 합니다.

출산 후에 45일 이상의 기간이 배정되어야 하며, 연속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출산 전 44일 + 출산일 1일 +출산 후 45일

2025년부터는 기존 90일에서 120일로 연장됩니다. 

tip) 출산휴가를 사용해 본 근로자로써 출산 전보다는 출산 후에 출산휴가를 많이 배정시키는 것이 아이의 육아와 산모의 회복에도 도움이 많이 되어서 출산 전 체력이 괜찮다면 출산 휴가 후로 기간을 많이 배정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가 해당 이유로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에는 출산 전 어느 때라도 휴가를 나누어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 유산 사산의 경험이 있는 경우
    • 출산 전후 휴가를 청구할 당시 연령이 만 40세 이상인 경우
    • 유산 사산의 위험이 있다는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제출한 경우

사용자는 임산부의 출산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 출산 전후 휴가 기관과 그 후 30일 동안은 해고할 수 없습니다.
    • 근로자가 출산 등 비상한 경우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임금 지급을 청구하면 지급기일 전이라도 이미 제공한 근로에 대한 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 사업주는 출산 전후 휴가 종료 후에는 휴가 전과 동일한 업무 또는 동등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시켜야 합니다.
    • 연차 유급휴가의 일수를 산정할 때 임신 중의 여성의 출산 전후 휴가 기간은 출근한 것으로 봅니다.

급여

최초 60일 통상임금 100% (정부 월 210만원 지급+나머지 부분은 사업주 지급)

마지막 30일 월 210만 원 정부 지급

2025년부터는 연장된 120일 동안 임금 100%가 보전됩니다. 

급여지급조건

휴가를 시작한 날 이후 1개월부터 휴가가 끝난 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을 해야 합니다.

휴가가 끝난 날 이전에 피보험 단위 기간 통산하여 180일 이상이 돼야 합니다.

신청방법

제출서류

  • 출산 전후 휴가 급여 신청서
  • 출산휴가 확인서
  • 임금대장, 근로계약서 등 통상임금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신청 시기

출산휴가 급여 지급 신청은 휴가의 시작일 이후 사용한 휴가 기간에 대해 30일 단위로 해야 합니다. 사용 기간이 30일 미만일 경우에는 그 기간에 대해 신청할 수 있으며, 휴가가 끝난 후 신청하는 경우에는 일괄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1. 회사에 인사담당자에게 서류를 제출합니다.
  2. 회사에서 소속 근로자의 출산휴가 확인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합니다.
  3. 출산 휴가가 끝난 후 급여를 신청합니다.
  4. 필요한 제출 서류를 갖고 고용 24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혹은 관할 고용 센터 방문 신청합니다.

*대규모 기업의 경우 정부 지원이 없기 때문에 1일 통상임금 100%를 회사가 모두 지원해 줘야 합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및 급여 

배우자 출산휴가 또한 육아와 양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경제적 부담, 회사 내 불이익 등을 우려해 육아휴직을 주저하는 남성은 여전히 많지만 정부에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꾸준히 가동하겠다고 밝히며 이에 배우자 출산휴가도 2025년 개정된 부분이 있다.

휴가 대상

배우자의 출산을 이유로 휴가를 청구하는 근로자가 해당됩니다.

휴가 기간

사업주는 10일의 휴가를 주어야 합니다.

2025년 이르면 내년 2월부터는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은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한다. 근무일 기준이기 때문에 사실상 한 달 출산휴가가 가능할 예정이다. 출산 후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최대 3회까지 나눠 쓸 수 있다.

급여

사용한 휴가 기간은 유급으로 합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중 최초 5일에 대해 정부가 통상 임금에 해당하는 금액(상한액 401,910원)을 지원하며, 만일 근로자의 5일분 통상 임금이 이를 넘는 경우는 그 차액분을 회사가 지급해야 합니다. 최초 5일을 제외한 나머지 5일은 회사에서 전액 지급해야 합니다.

2025년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간만 확대되었고 급여는 변동 예정이 없습니다.

급여지급조건

휴가를 시작한 날 이후 1개월부터 휴가가 끝난 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을 해야 합니다.

휴가가 끝난 날 이전에 피보험 단위 기간 통산하여 180일 이상이 돼야 합니다.

신청방법

제출서류

  • 출산 전후 휴가 급여 신청서
  • 배우자 출산휴가 확인서
  • 임금대장, 근로계약서 등 통상임금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신청 시기

휴가가 끝난 후 일괄하여 신청합니다. 1개월 이내에 신청 해야 합니다.

신청방법

  1. 회사에 인사담당자에게 서류를 제출합니다.
  2. 회사에서 소속 근로자의 출산휴가 확인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합니다.
  3. 출산 휴가가 끝난 후 급여를 신청합니다.
  4. 필요한 제출 서류를 갖고 고용 24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혹은 관할 고용 센터 방문 신청합니다.

*대규모 기업의 경우 정부 지원이 없기 때문에 1일 통상임금 100%를 회사가 모두 지원해 줘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출산이 생각보다 늦어져서 출산 후 휴가 기간을 45일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A:이 경우에도 사업주는 출산 후 45일이 보장되도록 휴가를 더 부여해야 합니다. 하지만 추가로 부여한 휴가 기간에 대하여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할 의무는 없습니다.

Q:25년 2월 20일쯤 출산 예정이고 25년 3월 배우자 출산 휴가 사용 시 개정된 기간 20일이 사용 가능한가요?

A:출산한 날부터 90일 이내에 휴가를 시작하여 개정 법 시행일(25년 2월 23일)에 휴가를 사용 중이라면 개정 법 적용이 가능합니다.

Q:임신 초기에도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나요?

A:유산, 사산을 예방하기 위해 미리 사용할 수 있고, 이때 분할 사용할 수 있는 휴가 기간은 44일입니다. 여러 번 분할 사용할 경우는 사용할 때마다 진단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센스있는 출산 선물 추천

센스 있는 출산 선물 추천 best 10

출산은 부모가 오랫동안 맺어온 사랑의 결실이자, 새 생명의 탄생으로 삶을 시작하는 순간이다.

출산선물은 의미 있으면서도 부모에게 실용적인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선물을 고르는 입장에서 고민이 많아지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 사용해 보고 좋았던 제품들을 골라봤습니다.

출산 아이를 키우시는 가정이나 출산 선물, 신생아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추천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센스 있는 출산 선물 추천 이미지

 

1.기저귀와 물티슈

기저귀와 물티슈는 가장 실용적인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생아부터 돌 이후까지 기저귀와 물티슈는 가장 많이 쓰는 물품으로 소모량이 많아 선물로 받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기저귀는 신생아용보다는 2단계 이상 사이즈를 선택하세요. 신생아용 기저귀는 금방 작아져 버려 한 달 정도밖에 못 쓰기 때문에 큰 사이즈가 유용합니다.

 

2.역류 방지 쿠션

역류 방지 쿠션은 신생아 및 영아의 위산 역류를 예방하거나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쿠션이다. 주로 수유 후 아기를 눕히는 용도로 사용되며, 살짝 기울여진 높이의 쿠션이 소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산의 역류를 줄여주고 아이가 불편해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역류 방지 쿠션은 신생아 때부터 6개월 까지는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부모의 손목 부담을 줄여준다. 역류 방지 쿠션 선물을 선택할 때에는 쿠션에 들어가는 소재의 내구성과 소재가 중요하다. 사용된 소재에 따라 알레르기나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 인증 및 유해 물질 검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의 경우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류 방지 쿠션

3.아기체육관 타이니 모빌

아기체육관과 타이니 모빌은 국민 육아 템이라고도 불리는 신생아 놀이 장난감이다.

아기체육관은 피아노와 모빌을 조립한 형태이다. 아기가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시작할 때 건반을 발로 차면서 놀 수 있게 해주는 장난감이다. 아기가 2개월에서 3개월 때쯤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신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타이니 모빌은 노래가 나오며 자동으로 재생되는 모빌이다. 누워만 있을 수 있는 신생아 때만 사용하지만 아기들이 너무 좋아하기에 국민 육아 템이라고 불린다. 높이 조절이 가능해 아기를 역류 방지 쿠션 위에  눕힌 후 사용도 가능하고, 침대에도 거치가 가능하기에 활용도가 좋다.

타이니 모빌 이미지

4.분유포트

분유 수유를 한다면 분유 포트는 필수 아이템이다. 분유 수유를 할 경우에 물을 끓이고 식히고 알맞은 온도에 맞게 수유를 해야 하는데, 아기는 그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수유를 해야 하기 때문에 분유를 타는 과정이 번거로워진다. 그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게 분유 포트이다.

신생아는 장기가 미숙한 상태라 외부 균에 매우 취약하다. 신생아가 섭취할 물은 끓여서 살균 시킨 다음에 사용하기를 권고하는데 이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시켜주는 분유 포트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생략해 준다.

밤낮 구분 없이 하루 8~10번 정도 수유를 하기 때문에 분유 탈 물은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분유 포트를 사용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없어서는 안 될 육아 필수품이라고 한다.

5.스마트홈캠

요즘 스마트 홈캠은 육아 필수 아이템이다. 집에서 안전을 위해 또는 분리 수면을 위해 부모들이 홈캠을 많이 찾는다. 아기를 양육하면서 볼 수 없었던 부분들을 다시 찾아볼 수 있고,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기 때문에 조부모님이나 베이비시터가 아기를 돌봐 주실 때 걱정 없이 볼 수 있는 홈캠을 많이 설치한다.  홈캠은 초등학생 때까지 혼자 집에 있는 경우를 대비하여 오랫동안 사용 가능할 것 같다.

스마트 홈 캠 이미지

6.기저귀 쓰레기통

기저귀 쓰레기통은 필수 템은 아니지만 유용한 아이템이다.

기저귀 쓰레기통은 냄새 차단을 위해서 집에 있으면 유용하다. 아기 기저귀를 하루에도 몇 번을 갈아줘야 하고, 쓰레기를 자주 밖으로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종량제 봉투와 호환되는 제품도 있지만 냄새차단을 위한 처리 방법을 위해 리필 봉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기저귀 쓰레기통 이미지

7.내복 또는 수면조끼

내복은 자주 갈아입히기 때문에 여러 장 있으면 좋다.  선물용으로는 사이즈 60 이상을 추천한다. 60 이하인 내복들은 너무 짧게 입히고 계절감이 맞지 않을 수 있기에 60사이즈 정도면 한 해 정도 돌려 입어도 착용할 수 있다.

이불을 덮지 않고 잠자는 아이는 이불 대신에 따뜻한 수면조끼를 입혀주게 된다면 조금 더 따뜻하게 잘 수 있다.

이불은 영아 돌연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생아 때는 피하는 게 좋다. 또 잘 때 잘 움직이는 아이들 역시도 이불은 위험하다. 이불 대신 입히는 것이  수면조끼다.

 

8.범보의자

아기가 앉아서 놀거나 이유식을 시작하면 꼭 필요한 게 범보 의자다. 목 가누는 100일쯤부터 활용이 가능하며, 100일 촬영할 때라든지 앉혀서 책을 읽어주거나 놀이를 해줄 때 유용하다. 범보 의자 중에도 바퀴가 달린 제품, 트레이가 포함된 제품이 있으므로 이유식을 시작할 경우에 더 잘 사용하게 된다. 여행을 가거나 외출을 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쓰이는 아이템 중 하나다.

범보 의자 이미지

9.상품권 혹은 현금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선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육아를 시작하면 아기를 위해서 사용해야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부담이 되는데 상품권 혹은 현금 선물은 가정에 도움이 될만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10.콧물 흡입기

아기들은 혼자 코를 풀 수 없기 때문에 아기 키우는 집은 콧물 흡입기는 필수 아이템이다.  콧물이 많아지면 밤잠을 잘 때도 많이 뒤척이고 숨을 잘 쉴 수 없기 때문에 콧물을 빼줘야 한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비용 및 신청방법 알아보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아이 돌봄 서비스란?

아이돌봄서비스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별 가정 특성 및 아동 발달을 고려하여 아동의 집으로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이나 주말 등 틈새 시간 ‘일시 돌봄’ 서비스도 있기에 맞벌이 부부들의 양육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이다.

영아 종일제 돌봄, 시간제 서비스, 질병 감염 아동 지원 종류가 있으며 하단 내용을 통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지원대상

정부 지원자 대상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동의 연령이 12세 이하

    • 영아 종일제 서비스는 생후 3개월에서 36개월 이하의 영아만 해당되며 시간제 서비스는 12세 이하의 아동까지 해당됩니다.
  • 부모의 취업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된 경우

    • 맞벌이 가정, 취업 한 부모 가정
    • 장애부모 가정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장애인인 경우며 휴직 또는 전업 양육자가 비장애인인 경우에는 양육 공백을 인정하지 않는다.)
    • 다자녀 가정
      • 12세 이하 아동이 3명 이상
      • 36개월 이하 1명을 포함하여 12세 이하 아동이 2명 이상
      •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를 포함하여 아동이 2명이상 (비장애아에게 돌봄을 제공한다)
      • 건강보험 산정특례대상에 해당하는 자녀를 포함한 만 12세 이하 아동 2명 이상 양육하는 가정
  •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가정

    • 가형 : 중위소득 75% 이하인 가정 3인 기준 월평균 소득이 3,536,000원 , 4인 기준 4,298,000
    • 나형 :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정 3인 기준 월평균 소득이 5,658,000원 , 4인 기준 6,876,000
    • 다형 :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정 3인 기준 월평균 소득이 7,072,000원 , 4인 기준 8,595,000
    • 소득 기준에 따른 가구 유형별로 차등하여 정부 지원율이 적용된다.
    • 가구의 소득은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고지 받은 금액 기준으로 산정하며 건강보험 미가입 사업장에 취업한 사람의 소득은 별도로 파악하며 가구원 범위는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자로 생계와 주거를 같이하는 가족,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를 말한다.
    • 부부가 이혼한 경우는 실거주를 함께하는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소득만 산정하고 가구원 수에 포함한다.

 


서비스유형

서비스 유형은 총 네 가지 유형이며 유형별로 요금과 지원 시간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영아 종일제 서비스

영아 종일제 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36개월 이하의 영아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이용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만 36개월 이하 영아에 해당되며 정부 지원 시간은 월 200시간이다. 가사활동은 제외된 영아 돌봄과 관련된 활동을 전반적으로 맡게 되며 시간당 11,630원으로 이용요금이 발생한다.
  • 참고해야 할 부분은 생후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영아의 경우에도 신청은 가능하나 사고 등 발생 가능성이 높기에 이용가정의 확인을 계약서에 별도로 명시해아합니다.
  • 정부 지원 시간 초과 시 전액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 돌봄 활동 범위는 이유식 먹이기, 젖병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 영아 돌봄과 관련된 활동 전반을 맡게 되며 돌봄 대상 아동의 관찰 사항을 매일 이용 가정에 전달합니다.
  • 돌봄 중 아동의 고열, 복통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이용자가 운행하는 차량에 탐승하거나 도보, 택시 및 대중교통을 통해 병원 동행 가능합니다. 단 사전 협의가 필요하며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전액 부담합니다.

이용요금

  • 서비스 이용 시간은 1회에 3시간 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추가로 신청할 시에는 최소 30분 단위로 추가한다.
  • 기본요금은 평일 주간 시간당 11,630원이며 야간 할증(오후 10시~오전 6시) 휴일 할증에는 기본요금의 50%를 증액한다.
  • 1명의 아이돌보미가 동일 시간대에 2명을 볼보는 경우 1명 외 추가되는 아동 각각에 대해 50%를 감액한다.
  •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는 본인 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해준다.

하단 영아 종일제 서비스 이용요금  11,630원에 대한 가구 유형별 차등하여 정부 지원금이 적용된다.

영아종일제 서비스 금액

 

시간제서비스

시간제 서비스는 일반적인 아이 돌봄 활동만 하는 기본형과 아이 돌봄 아동과 관련된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형 두 가지이다. 이용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에 해당되며 정부 지원 시간은 월 960시간이다. 

  • 기본형 서비스는 학교, 보육 시설 등 하원 및 준비물 보조, 부모가 올 때 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가 포함이고, 거주지 내 놀이터 및 인접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가벼운 놀이 활동도 가능하다.돌봄 대상 아동의 관찰 사항등을 매일 이용 가정에 전달한다.
  • 종합형 서비스는 시간제 서비스 기본형의 돌봄 활동 범위 포함 및 아동과 관련한 가사가 추가된다. 아동 관련 세탁물 세탁기 돌리기 및 정리, 아동 놀이공간에 대한 정리와 청소하기, 아동 식사 및 간식 조리와 그에 따른 설거지 등이 있다.
  • 기본 1회에 2시간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시간은 30분 단위로 가능하다.

 

이용요금

시간제 기본형 서비스는  이용요금  11,630원에 대한 가구 유형별 차등하여 정부 지원금이 적용된다.

시간제 서비스 금액

취소

시간제 서비스를 이용 취소를 할 경우 취소 수수료가 발생한다.

  • 취소 시간 서비스 시작 24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취소수수료는 건당 11,630원
  • 취소 시간 서비스 시작 1시간 전부터 서비스 시작 전까지는 11,630원*기 연계 시간*50% (단 취소 부과액은 11,630원)

서비스 취소 사유가 아래에 해당할 경우 취소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 돌봄 아동의 질병, 사고 발생 시 사고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 제출
  • 아동의 2촌 이내의 혈족 또는 직계 존비속 및 직계 존비속의 배우자 사망 시

서비스 시작 시간 기준 72시간 이내 신청건 기준 월 3건 이상일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이 1개월 제한되며, 취소 수수료의 2배를 부담할 시 이용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서비스 취소 1건이 차감된다.

아이 돌보미가 서비스 예정 시각에 방문하였으나, 이용 가정의 폐문 또는 아동의 부재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는 이용자는 정부 지원 없이 이용요금 전액을 부담하며 서비스 제공 기간에서 아이돌보미에게 예정된 서비스 연계 건에 대한 수당을 모두 지급한다.

 

질병 감염 아동 지원

질병 감염 아동 지원 서비스란 아동이 유행성 질병 감염등에 의해 불가피하게 가정양육이 필요한 경우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법정 감염병 및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만 12세 이하 아동이 대상이며, 정부 지원 시간은 차감되지 않고,  기본요금의 50%가 정부 지원된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3,950원이다. 

질병 완치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본 1회 2시간 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추가로는 최소 30분 단위로 추가할 수 있다.

이용요금

질병 감염 아동지원 서비스 이용요금 본인 부담금은 다음과 같다.

질병 감염 아동 지원 서비스 금액

 

기관 연계 서비스

기관 연계 서비스는 사회복지시설, 학교, 유치원, 보육 시설 등의 만 0세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기관에 직접 찾아가 아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사회복지 시설 및 기타 정부의 위탁을 받아 복지 관련 업무를 행하는 기관, 공동육아 나눔터, 학교, 유치원, 보육 시설에서 신청을 한다.

만 0세 이상 만 2세 이하는 아이돌보미 1인당 최대 3명, 만 3세 이상 만 12세 이하는 1인당 5명까지 아동을 돌본다.

단 아이돌보미는 만 2세 이하 아동과 만 3세 이상 아동을 동시에 돌볼 수 없다.

 

아이 돌봄 홈페이지에서는 서비스 유형 별로 이용요금을 모의 계산해 볼 수 있으며, 조건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가정에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서비스 유형별 이용요금 모의계산

이용요금 모의계산 바로가기 이미지


신청방법

아이돌봄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신청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1. 복지로 홈페이지 접속 (https://www.bokjiro.go.kr/)
  2. 복지로 로그인
  3. 서비스 신청 클릭
  4. 복지 서비스 신청 클릭
  5. 복지 급여 신청 클릭
  6. 영유아>아이돌봄 서비스에서 정보 입력 후 신청 제출

방문 신청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와 소득 증빙서류를 준비하여 상담을 받고 서비스에 대한 정보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필요 구비서류

신청을 위해서는 몇 가지 서류가 필요합니다.

  • 아이돌봄서비스 신청서
  • 아동의 출생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 부모 또는 보호자의 소득 증명서
  • 취업 증명서

마무리

아이돌봄서비스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꼭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지원자격을 충족한다면 저렴하고 지원도 많이 받을 수 있는 제도이기에 부모는 일과 가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돌보미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맞는 돌봄 계획을 세워 가족의 삶의 질을 높여보세요.

2025년 산후도우미 정부지원 신청과 비용, 선정tip

2025년 산후도우미 정부지원 신청방법과 자격

2025 산후 도우미 정부지원 신청비용팁 썸네일이미지

지원 내용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 제도는 정부에서 출산가정에서 건강관리사를 파견하여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시켜주는 제도입니다.

출산을 하게 되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산모 그리고 육아가 익숙지 않은 가족에게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 서비스는 꼭 필요한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태아 유형, 출산 순위, 서비스 기간에 따라 5일~40일 서비스 기간이 지원되며 소득 구간 및 서비스 기간 선택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하단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우리 집 정부 지원금과 자기부담금이 얼마나 되는지 미리 체크하고 신청 방법까지 알아봅시다.

지원 자격

서비스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산모 또는 배우자가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출산가정
  • 산모 및 배우자 등 해당 가구의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합산액이 중위소득  150% 이하 금액에 해당하는 출산가정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에 의한 중위소득 150% 이하 판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2인 기준의 경우 (하단 금액 이하면 중위소득 150% 이하로 판정되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소득기준 5,524,000원
  •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직장가입자 196,672원
  •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지역가입자 146,736원
  •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지역,직장 가입자 혼합 199,492원

 

산후도우미 지원자격 소득기준 이미지

 

대상자 여부와 지원금액 확인해 보기

*하단 모의계산은 2024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안내를 적용하였습니다.

산후도우미 지원 대상자 여부 확인하기


서비스유형

서비스는 산모건강관리, 신생아 건강관리, 산모 식사 준비, 세탁물 관리 및 청소 등이 있으며 신생아 외 다른 가족 돌봄이나 일반 가사활동 영역은 표준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는 부가 서비스이므로 원하면 별도로 추가 구매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남편이 같이 있을 경우 남편 식사 추가를 이용했는데 식사 당 5,000원으로 추가 이용했고, 식사 준비에 필요한 재료들은 구매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관리사님께 요청드렸다.

업체마다 비용과 내용은 상이하니 업체에 꼼꼼히 확인 후 이용하길 바란다.


신청방법

신청기간

출산 예정일 40일 전 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필요한 구비서류

  • 산모 신분증
  • 출산 전이라면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 출산 후면 출생 증명서
  • 주민등록 등본
  • 건강보험증 사본

신청방법

  • 복지로 홈페이지나 정부 24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
    • 복지로 또는 정부24 회원가입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검색 클릭
    • 서비스 신청 페이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입력, 구비서류 첨부
    • 신청 내용 확인, 제출
  •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 신청

신청이 완료되었으며 업체 선정을 통해 업체에게 예약을 해두고 도우미를 지정하면 그 후 날짜 임박하면 도우미에게 연락이 와서 진행하게 된다.


2025년 산후도우미 유형 및 서비스 가격

25년 최저임금이 오름으로써 전년도 인상률 등을 고려한 가격으로 개정된 가격은 다음과 같다.

  • 시간당 기본단가 17,800원 (+600원)
  • 관리사 1인의 쌍태아 돌봄비 22,250원 (+750원)
  • 관리사 2인의 쌍태아 돌봄비 17,200원(+600원)

*제공인력 2인이 쌍태아를 돌보는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업무 부담을 고려해 전년도 기본 시간 단가인 17,200원을 적용

 

2025년 산후도우미 서비스 및 가격


산후도우미 선정 tip

산후도우미 업체와 관리사님들도 너무 많아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하고, 이용하는 팁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업체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요소

제공 기관 정보 확인하기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제공 기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품질 평가, 제공인력 수, 이용자 수를 확인해서 A등급이나 B등급을 받은 업체, 이용자 수와 후기들을 확인 후 선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산후도우미 업체 평가 확인하기

산후도우미 제공기관 검색 이미지

도우미의 개별 능력 확인하기

업체 선택도 중요하지만 산후 도우미들의 개인 능력 또한 중요하다. 자신에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충분히 업체와 상담 후 경력과 리뷰를 확인하세요. 경력과 리뷰가 많은 도우미들은 그만큼 예약도 미리 차있고,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업체에 미리 문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역카페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선정한 업체들을 검색해보며 나와 맞는 도우미를 찾고, 우선순위를 체크하도록 합니다.

저의 우선순위는 초산모이기 때문에 앞으로 “제가 수유를 어떻게 해야 할지 텀을 잘 잡아주실 수 있는 경력자분인지” “음식 솜씨 좋은 분인지 ” “중간에 이용 취소가 없었던 분” “고집이 세지 않은 분” 이렇게 요청했으며

환불 기준산후도우미 교체는 가능한지도 상담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정부지원 서비스 기간 선택하기

정부 지원 서비스 기간은 중간에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

중간에 취소는 위약금이 있을 수 있지만 해지할 수는 있다. 업체마다 상이하니 이 부분도 전화 상담 때 충분히 얘기하는 것이 좋다.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 서비스 신청 방법과 선정 TIP을 알아보았습니다. 아기를 케어하는 일이다 보니 꼼꼼하게 확인하여 선정하시길 바라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기에 그 기간 동안은 좋은 분 만나서 편안하고 행복한 산후조리 기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