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체중 관리 및 운동 팁

임신 중 체중 관리 및 운동 팁

임신 중 체중 관리는 건강한 출산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너무 적게 증가하면 태아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과도한 체중 증가는 임신성 당뇨, 고혈압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체중 증가를 유지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임산부 체중관리 및 운동 팁 이미지

1. 임신 중 적정 체중 증가

체중 증가는 개인의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권장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저체중(BMI 18.5 미만): 12~18kg 증가
  • 정상 체중(BMI 18.524.9): 1116kg 증가
  • 과체중(BMI 2529.9): 711kg 증가
  • 비만(BMI 30 이상): 5~9kg 증가

체중 증가는 임신 초기보다는 중기 이후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주기적으로 체중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시기별 체중 증가 패턴

  • 1분기(0~12주): 일반적으로 1~2kg 정도 증가하며, 입덧이 심한 경우 체중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 2분기(13~27주): 태아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매주 400~500g씩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3분기(28~40주): 체중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며, 매주 300~500g 정도 증가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임신 말기에는 체중 증가가 다소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

체중 증가 관리 방법

  • 주기적인 체중 측정: 매주 또는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체중을 체크하여 급격한 변화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단백질, 복합 탄수화물, 건강한 지방을 고르게 섭취하여 체중 증가를 건강하게 조절합니다.
  • 적절한 운동 병행: 가벼운 걷기, 요가 등의 운동을 통해 체중 증가를 조절하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합니다.
  • 수분 섭취 조절: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피하고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문의 상담: 체중 증가가 너무 빠르거나 느린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2. 건강한 식단 관리

2.1 균형 잡힌 영양 섭취

  • 단백질: 태아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필수적이며, 생선, 살코기, 두부, 계란, 콩 등을 섭취합니다.
  • 복합 탄수화물: 백미보다는 현미, 통곡물, 고구마 등을 선택하여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
  • 건강한 지방: 오메가-3가 풍부한 연어, 견과류, 아보카도 등은 태아의 두뇌 발달에 유익합니다.
  • 비타민과 미네랄: 철분, 칼슘, 엽산 등은 임신 중 필수 영양소로, 녹색 잎채소, 유제품, 견과류 등을 포함한 식단을 구성합니다.

2.2 과식 및 가공식품 줄이기

  • 단순 탄수화물(설탕, 흰 빵, 과자)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식재료 위주의 식사를 합니다.
  •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은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아 부종과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안전한 운동 방법

운동은 체중 조절뿐만 아니라 임신 중 불편한 증상을 완화하고 출산 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3.1 임신 중 추천 운동

  • 걷기: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추천합니다.
  • 수영: 관절에 부담이 적고 전신 근육을 강화하는 데 좋습니다.
  • 요가 및 필라테스: 호흡 조절과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적입니다.
  • 가벼운 근력 운동: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근력 운동을 하면 출산 후 회복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3.2 운동 시 주의 사항

  •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필요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 탈수 방지를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 피로감이 심하거나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4. 생활 습관 개선

4.1 충분한 수면

수면 부족은 체중 증가와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7~9시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고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2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폭식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명상, 가벼운 스트레칭, 음악 감상 등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4.3 정기적인 체중 체크

주기적으로 체중을 체크하여 급격한 증가나 감소를 방지하고, 필요 시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5. 결론

임신 중 체중 관리는 단순히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적절한 운동,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체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여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산 가방 필수 준비물

출산 가방 준비물 총정리 이미지

출산 가방 필수 준비물 목록

출산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산모와 가족들은 많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출산 가방을 준비하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병원에서 출산과 입원을 대비해 필요한 물품을 미리 챙기면,

긴급 상황에서도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산모와 아기 모두를 위한 출산 가방 필수 준비물 목록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출산 가방 준비 시기

출산 가방은 보통 임신 35주에서 37주 사이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는 언제든지 진통이 시작될 수 있는 시점으로, 미리 준비하면 긴급 상황에도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쌍둥이를 임신했거나 조산 가능성이 있는 경우라면 더 일찍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산 가방 필수 준비물 목록

산모를 위한 준비물

1) 병원 입원 중 필요한 의류

  • 수유 브라: 모유 수유 시 편리하도록 착용감이 좋은 것을 준비하세요.
  • 수유 가능한 잠옷: 전면 버튼이 있거나 수유 구멍이 있는 디자인 추천.
  • 양말: 병원 내부가 추울 수 있으므로 보온용 양말 준비.
  • 가운 또는 겉옷: 이동 시 체온 유지를 위해 필요.
  • 산모용 속옷: 배를 편안히 감싸는 디자인으로 준비.

2) 위생 및 목욕용품

  • 산모패드: 출산 후 출혈 관리에 필수.
  • 위생적인 세면도구: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등.
  • 물티슈 및 화장지: 개인 위생을 위한 필수품.

3) 필수 아이템

  • 입술 보습제: 병실의 건조한 공기 대비.
  • 헤어밴드 및 머리끈: 편안한 상태 유지.
  • 수건: 개인 위생 및 목욕용.

4) 편안함을 위한 아이템

  • 배개 및 담요: 병원 제공품이 불편할 수 있으니 개인 용품 준비.
  • 슬리퍼: 병실과 병원 복도를 이동할 때 유용.

신생아를 위한 준비물

1) 아기 의류

  • 신생아용 바디수트: 피부에 부드러운 소재 선택.
  • 손싸개와 양말: 체온 유지 및 스크래치 방지.
  • 모자: 체온 유지에 도움.

2) 위생용품

  • 기저귀: 신생아용으로 적당량 준비.
  • 물티슈: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제품 선택.
  • 아기용 로션: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제.

3) 기타 필수품

  • 아기 겉싸개 속싸개 : 병원 퇴원 시 보온 유지.
  • 카시트: 퇴원 후 안전한 이동을 위해 필수.

기타 준비물

1) 병원 서류 및 개인 물품

  • 신분증 및 의료보험증
  • 산모수첩 및 병원 예약 관련 서류
  • 필기구와 노트: 의료진과의 소통을 위한 메모.

2) 간식 및 물

  • 가벼운 에너지 바나 간식: 진통 중 체력 보충.
  • 물병: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해 필요.
  • 빨대: 출산 후 바로 일어서지 못하기 때문에 빨대로 물 섭취.

3) 전자기기 및 충전기

  • 스마트폰과 충전기
  • 이어폰: 긴 시간 대기 중 심신 안정에 도움.

출산 가방 준비 시 유의사항

  1. 가방은 분리해서 준비: 산모용, 신생아용, 기타 물품으로 나누면 사용 시 편리합니다.
  2. 가벼운 가방 선택: 이동이 간편하도록 무겁지 않은 가방을 사용하세요.
  3. 병원 정책 확인: 병원에서 제공하는 물품(예: 산모패드, 기저귀 등)을 미리 확인하면 중복 준비를 피할 수 있습니다.
  4. 남편을 위한 준비물: 함께 병원에 머무를 경우 남편을 위한 간단한 세면도구와 의류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출산 가방은 산모와 아기가 병원에서 필요한 모든 물품을 포함해야 하므로 신중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여 미리 준비를 완료하면 긴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출산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출산을 앞둔 산모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 난임 치료 휴가 정부 지원 및 난임 치료 총정리

2025년 난임 치료 휴가 정부 지원 및 난임 치료 총정리

난임 치료란?

난임 치료는 일정 기간 동안 임신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적, 약리적, 또는 외과적 개입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치료를 의미합니다.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다양한 치료 옵션이 존재하며, 환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가능합니다.

난임은 많은 부부가 직면하는 어려움 중 하나로, 임신을 시도한 지 1년 이상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다행히 의학의 발전과 정부의 지원으로 난임 부부들은 다양한 치료 옵션과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최신 난임 치료법과 개정된 관련 제도를 안내합니다.


난임의 원인

난임의 원인은 남성 요인, 여성 요인, 또는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나뉩니다.

  • 여성 요인: 배란 장애, 자궁 문제, 나팔관 폐쇄, 자궁내막증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 남성 요인: 정자 수 부족, 운동성 저하, 정자 기형 등이 해당됩니다.
  • 혼합 요인 또는 원인 불명: 부부 모두에게서 난임 요인이 발견되거나,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

난임 치료 종류

  1. 배란유도제
    • 배란 장애를 겪는 여성에게 처방되는 약물로, 난소에서 건강한 난자를 배출하도록 돕습니다.
    • 경구용 약물(클로미펜)과 주사제(FSH, LH)로 나뉩니다.
  2. 인공수정(IUI)
    • 정자를 정제한 후 자궁에 직접 삽입하여 수정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 배란 시기에 맞추어 시행하며, 난관이 건강한 경우 효과적입니다.
  3. 체외수정(IVF)
    • 시험관 아기 시술로 알려져 있으며, 난자와 정자를 체외에서 수정한 후 배아를 자궁에 이식합니다.
    • 복잡한 난임 사례에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입니다.
  4. 미세수정(ICSI)
    • 정자를 난자에 직접 주입하여 수정하는 방식으로, 남성 요인의 난임에 효과적입니다.
  5. 수술적 치료
    • 자궁 내막증, 난관 폐쇄, 또는 자궁 기형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과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난임 치료 과정

  1. 초기 진단
    • 부부의 병력 조사와 기초 검사(호르몬 검사, 초음파, 정액 검사 등)를 통해 원인을 파악합니다.
  2. 치료 계획 수립
    • 난임의 원인, 연령,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3. 치료 시행
    • 배란 유도, 정자 채취,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적합한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4. 결과 모니터링
    • 배아 착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치료를 시행합니다.

2025년 개정 법안: 난임 지원 확대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는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난임치료휴가 기간 연장
    • 연간 3일에서 6일로 확대되었습니다.
    • 이 중 2일은 유급휴가로 제공됩니다.
  2. 건강보험 적용 범위 확대
    • 만 44세 이하 난임 여성에게 적용되던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연령이 만 49세 이하로 확대되었습니다.
    • 배아 동결 및 저장 비용도 일부 지원됩니다.
  3. 중소기업 지원 강화
    •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의 경우, 난임치료휴가 사용 시 추가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4. 지원 횟수 증가
    • 기존 최대 7회(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지원에서 9회(신선배아 5회, 동결배아 4회)로 증가되었습니다.
  5. 난임 상담 서비스 확대
    • 난임 부부를 위한 무료 심리 상담 서비스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 난임 경험자의 커뮤니티 참여를 장려하여 정서적 지지를 강화합니다.

난임 치료비 지원 신청 방법

  1. 신청 자격
    •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로, 건강보험 가입자 및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 필요 서류
    • 난임 진단서
      • 난임 진단서는 1차 신청 시 제출한 내용을 최종 지원 시까지 갈음함
      • 사실혼 부부의 경우, 난임 진단서 없이 신청 가능. (단, 시술 종료 전까지 난임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건소에 제출하여야함)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서 1부
    • 부부 모두의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자격확인서 1부씩
    • 주민등록등본 1부(단, 부부 또는 직계비속이 별도의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상세) 1부 제출)
    • 사실상 혼인관계인 경우 [추가 첨부서류]
      • 당사자 시술동의서
      • 주민등록등본 및 가족관계증명서(상세) 당사자별 각 1부
      • 1년 이상 체류를 증빙할 수 있는 외국인등록사실증명, 국내거소신고사실 증명 중 1부(당사자가 외국인인 경우에 한함)
        ※ 상기 서류 외에 1년 이상 체류를 추가 증빙하려는 경우 출입국기록을 추가 제출할 수 있음
  3. 신청 절차
    • 관할 보건소 또는 온라인(보건복지부 웹사이트)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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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치료 성공률

난임 치료 성공률은 환자의 연령, 난임 원인, 치료 방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평균적으로 체외수정의 경우 35세 이하 여성에서 4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합니다. 따라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난임 치료 시 알아둘 점

  • 정기적인 건강 관리: 난임 치료는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 의료진 상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치료 옵션을 충분히 논의하세요.
  • 정부 지원 활용: 난임 부부는 거주 지역의 보건소와 협력하여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난임 치료는 과학 기술의 발전과 정부의 지원 확대에 힘입어 점점 더 많은 부부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2025년 개정된 법안은 경제적, 정서적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난임 부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조기 상담과 치료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025년 1월 기준 야간진료 소아과, 달빛어린이병원 알아보기

2025년 1월기준 야간진료 달빛어린이병원 알아보기 이미지

 

달빛어린이병원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한 정책에 따라 설립된 어린이 친화적 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입니다.

주로 야간 및 공휴일에도 어린이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부모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기가 아플 때 응급실에 가면 생각보다 대기도 많고, 소아 진료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병원도 많지 않기 때문에 큰 병이 아니라면 응급실보다는 달빛어린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달빛어린이병원이란?

달빛어린이병원은 부모와 아이들이 야간이나 주말 같은 시간에도 소아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병원입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경증 환자부터 응급 상황까지 폭넓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 병·의원이 운영하지 않는 시간대에 어린이들의 경증 질환부터 응급 상황까지 신속히 진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응급실 과부하를 해소하고, 부모들에게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서비스와 특징

  • 운영 시간: 야간 및 공휴일에도 운영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24시간 서비스 제공 병원도 존재합니다.
    • 평일 밤 11시-12시까지
    • 주말,공휴일 오후 6시까지
  • 전문 소아과 진료: 소아과 전문의가 근무하며,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진료를 제공합니다.
  • 응급 대비: 경증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에서도 대처 가능하며, 필요시 상급 병원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 저렴한 진료비: 응급실보다 비용 부담이 낮아 경제적으로도 실용적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병원 사정에 따라 임시 휴진이나 운영 중단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방문 전 꼭 확인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운영 방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지정된 민간 의료기관이 병원을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합니다.

장점

  • 부모의 신뢰 증대: 부모님들은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해 아이가 아플 때 즉각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어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 응급실 부담 경감: 소아 응급실의 환자 과밀 문제를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 지역 기반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정 현황

현재 대한민국 내 여러 지역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되어 있으며,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병원들이 이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 보건소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병원 위치와 운영 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아플 때 당황하지 않게 미리 근처 달빛어린이병원을 알아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2025년 1월 기준 달빛어린이병원 위치 확인하기

달빛어린이병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미지

달빛어린이병원 위치 확인하기 이미지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과 어떻게 다른가요?
A1. 응급실은 중증 응급 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은 경증 및 중등도 환자 중심의 진료를 제공합니다.

Q2. 진료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A2. 응급실보다 저렴하며, 공공 지원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Q3. 예약이 필요한가요?
A3. 병원별로 다르며, 대부분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합니다.


마무리

달빛어린이병원은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고, 부모의 불안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야간 및 공휴일 같은 시간대에도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의료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추가 정보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또는 지역 보건소를 통해 확인하세요.

2025년 산후조리지원 사업 사용처,신청방법 알아보기

서울시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서울시 산후조리 경비 지원 사업은 서울시가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한 출산 부부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하여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모 한 명 당 산후조리 경비 100만 원을 바우처 카드에 넣어주는 지원 사업으로 사용처도 다양하니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산모라면 꼭 알아보고 신청하세요. 하단에 지원내용과 신청기한, 사용처까지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니 꼼꼼하게 살펴봐 주세요.

2025서울산후조리지원

 

지원 내용

산모 1인당 산후조리 경비를 100만원 산모 본인 명의의 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해 줍니다.

단태아는 100만 원이며 쌍태아 200만 원, 삼태아 300만 원 입니다.

 

지원 대상

신청일 기준으로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산모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단, 서울시에서 아기가 출생 신고가 되어야 합니다.

 

신청 기한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한

출산일로부터 1년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참고할 점은 첫 만남 이용권도 체크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기 때문에 카드사 별 우선순위에 따라 차감되므로 하단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첫 만남 이용권 우선 차감 카드사
    • kb국민카드, 우리카드
  • 산후조리 경비 우선 차감 카드사
    • 신한카드, bc카드,삼성카드

-국민행복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로 결제할 경우 첫 만남 이용권과 별개로 바로 산모 산후조리 경비 바우처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국민행복카드만 가능합니다.

-kb국민, 우리카드 이용 산모의 경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자기부담금 결제에 서울형 산후조리 경비 바우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의 우선 차감도 bc카드만 제외하고 동일합니다. 

*bc카드는 임산부 교통비가 후순위입니다.

 

 

사용처

서울형 산후조리 경비 허용업종에서 최대 100만 원 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처1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 부담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사업을 의미하며 해당 서비스 신청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산후조리원 비용으로는 사용 불가합니다.

사용처2

의약품 및 건강식품 구매

사용처3

한약조제(한약방, 한의원)

사용처4

산후 운동 수강 서비스

-체형교정, 붓기 관리, 탈모관리, 요가, 필라테스 등

-산후우울증 상담 등

 

* 바우처 사용 전 바우처 사용처인지 미리 꼭 확인하고 결제하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사용처가 아닌 경우 바우처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카드사별 포인트 사용처 여부를 확인하기

삼성카드 포인트사용처 조회

신한카드 포인트사용처 조회

우리카드 포인트사용처 조회

국민카드 포인트 사용처 조회

bc카드 사용처 조회는 준비 중으로 타 카드사 사용처 조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신청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다 가능하며,  사전에 신청일 현재 신생아의 출생신고가 서울시에 되어 있어야 하며, 아래 카드사의 본인 명의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바우처 지급이 가능합니다.

*카드사 : 신한카드(국민행복카드만 가능),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bc카드(ibk기업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온라인 신청

이용자가 서울 맘케어 홈페이지에 직접 신청

서울맘케어시스템 홈페이지가서 신청하기

서울시산후조리경비신청

방문 신청

신분증 지참 후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자주 묻는 질문(q&a)

 

Q:신청을 했는데 언제 지급이 되나요?

A:신청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거주 요건 및 출산 후 60일 이내 요건, 서울시 출생신고 확인을 거쳐 적격 처리된 다음날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되며, 포인트 지급 시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Q:지원금 신 시 카드사만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카드를 여러 장 가지고 있는 경우 어느 카드에 지급되나요?

A:한 개 신용카드사에 여러 장의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여러 장 중 어떠한 카드를 사용하더라도 바우처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카드가 지정되는 것이 아니며 해당 카드사의 모든 카드 바우처 사용 가능합니다.

단, 신한카드는 국민행복카드로만 신청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Q:실거주는 서울, 주민등록은 경기도에 있습니다. 산모 산후조리 경비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여야 하므로, 실거주만 하고 주민등록을 두지 않은 경우는 지원받으실 수 없습니다.

 

Q:서울시 산모 산후조리 경비 지원을 받았는데 타 시/도로 이사를 가면 지원금이 환수되나요?

A:산모 산후조리 경비 지원받는 도중 시/도로 이사 가는 경우에도 바우처는 환수되지 않으며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Q:외국인 산모입니다. 남편도 외국인인데 지원 신청이 가능한가요?

A:부부 모두 외국 국적인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며, 다문화 가족 산모인 경우 (산모 본인 외국인 + 배우자 내국인)은 신청이 가능합니다.

 

Q:산후조리 경비 사용 기한과 바우처 잔액은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요?

A:산모 산후조리 경비 사용 기한 확인은 맘케어시스템 (지원금 신청 화면), 등록된 바우처 신용카드사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잔여금액은 산후조리 경비 바우처로 등록된 신용카드사 앱에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맘케어 시스템 사용 현황은 실시간 사용내역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잔액조회 및 신청방법 총정리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잔액조회 및 신청방법 총정리

임산부 교통 지원 사업은 서울시에서 교통 약자인 임산부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임신 초기부터 중기 말기까지 몸이 무거워지면 대중교통 혹은 택시 이용이 많아지게 됩니다. 서울시에서 임산부에게 교통비 지원을 해주므로 경제적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교통비 지원내용, 사용처 그리고 잔액 확인 방법까지 꼼꼼하게 다룰 예정이니 천천히 읽어보시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라면 교통비 지원 꼭 참고해서 받으세요.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포스터

지원 내용

임신이 확인된 임산부 1인당 교통비 70만 원을 지원해 준다.

임산부 본인 명의 체크카드 혹은 신용카드에 70만 원 교통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한, 삼성, 국민, 우리, 하나, BC 카드 중 택 1

*카드 미소지자의 경우 카드 발급 후 교통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

신청일 기준으로 다문화 가족 외국인 임산부

*부부 모두 외국인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

임신 12주 차부터 출산 후 3개월 안에 신청을 해야 한다.


사용처

대중교통,택시

  •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카드에 한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월 1회 카드사별 사용 전표 접수 시에 포인트 차감 된다.
  • 당월 사용분은 다음 달에 차감된다.
  • 기후 동행 카드 충전이 가능하다.

기차

  • 코레일 사이트에서 예매할 경우에만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 코레일과 발권대행 계약을 맺은 여행사나 다른 사이트를 통해 결제할 경우에는 포인트 차감이 아닌 자부담으로 결제될 수 있으니 참고해서 예매해야 한다.
  • 결제 취소 시 취소 수수료의 포인트 차감 여부는 카드사별 운영정책에 따라 상이하다.

자가용 유류비

  • 가득 주유가 아닌 특정 금액을 선택하여 주유할 것을 추천한다.
    • 가득주유는 선결제 후 취소되기 때문에 결제 특성상 포인트 잔액이 가득 주유+실제 주유금액 보다 적을 경우 정상적인 바우처 차감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 예시로는 가득 주유할 경우 선결제 15만 원 >실제 주유금액 4만 원>선결제 15만 원 복원 이렇게 진행되는데 결제시 포인트 잔액이 19만원 이상 남아있어야 하며, 부족할 경우에는 본인 부담금액이 발생된다.
  •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충전은 카드사 별 여건에 따라 일부 가맹점에서는 적용이 안될 가능성이 있다.

사용 기한

임신 중 신청을 하게 되면 분만 예정일로 부터 6개월, 출산 후 신청을 하게 되면 자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소멸된다.

 


잔액 조회 방법

지원금은 포인트 차감 형식으로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잔액을 조회하는 방법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카드사 알림 톡

포인트 사용할 경우에 카드사 알림 톡으로 잔액이 자동 전송됩니다.

알림 톡 기능이 없는 경우에는 포인트 지급받은 카드사 앱에서 정부 지원 사업 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 맘 케어 조회

서울시 맘 케어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지원금 사용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맘케어 홈페이지에서 잔액조회하기

서울시 맘케어 홈페이지 신청 방법 이미지


신청방법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임신 기간 중 신청 방법과 출산 후 신청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하단을 참고하여 신청하세요.

임신 중 신청

온라인 신청

  • 정부 24 홈페이지 신청
    • 원스톱 서비스 클릭
    • 맘 편한 임신 클릭
    • “지자체 서비스-서울시임산부교통비지원”신청
  • 온라인 교육 수강
    • 서울 맘케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 받아야 한다.
  • 지원금 신청서 작성
    • 서울맘케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방문 신청

  • 관할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

신분증, 임신확인서,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지참

대리 신청 구비서류

위임장과 대리인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산부 명의 핸드폰 또는 신용/체크카드 지참

외국인 임산부 구비서류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지참

 

출산 후 신청

온라인 신청

  • 온라인 교육 수강
    • 서울 맘케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 받아야한다.
  • 지원금 신청서 작성
    • 서울 맘 케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방문 신청

  •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

신분증,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지참

대리 신청 구비서류

위임장과 대리인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출산자 명의 핸드폰 또는 신용/체크카드 지참

외국인 임산부 구비서류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지참

 

 

임신초기 증상 및 임신 확인 방법 알아보기

임신 초기 증상 알아보기

임신초기

임신 초기는 임신 첫 12주 또는 3개월 동안의 기간을 말한다. 임신은 새로운 생명이 자라기 시작하는 경이로운 기간이며, 여자의 몸이 이 시기에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되게 됩니다. 임신 초기는 육안상 확인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으로 알 수 있게 되는데 이 시기에 겪게 되는 증상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의심되는 경우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초기 증상에 대해 이해하고 대처해 보세요.

임신 초기기간

3주에서 13주

3주 차 수정 정자와 난자가 나팔관에서 만나 수정되는 순간에 시작됩니다.

임신이 되는 순간을  3주 차라고 하는데 이 계산은

마지막 생리 첫날 + 14일 후(나팔관 내에서 정자와 만나 수정) + 1주일 후(나팔관을 따라 자궁강으로 들어오는 기간)

임신 초기에 알았다 하더라도 아마 3주 차에는 별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극 초기 기간입니다.

 

임신 초기 증상

생리 주기 변화

임신 여부를 알아보는 첫 증상은 생리가 멈추는 것입니다. 생리가 늦어지는 것은 임신 초기의 가장 기본적인 신호로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정된 난자가 자궁벽에 착상되면서 생리가 멈추게 되는 것이 임신 증상 중 제일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생리가 늦어진다고 반드시 임신은 아니며,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생리주기 지나고 1주일 후 임신 테스트기로 체크해 보면 조금 더 정확한 임신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피로감

호르몬 변화로 인해 몸에 에너지 소모가 커지고, 쉽게 지쳐 하루 종일 졸릴 수 있습니다.

나른한 느낌이 계속 있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감이 금방 쌓이게 되어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해 줘야 합니다.

입덧 또는 메스꺼움

입덧은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입덧, 먹덧, 냄새덧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호르몬 변화가 주요 원인이며, 울렁울렁 거리는 메스꺼움 또는 구토, 특정 음식에 대한 거부감에 민감해지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냄새에 특히 예민했는데, 물마저도 비린내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보통 임신 6주 차부터 시작해 12주까지 지속되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입덧이 너무 심하다면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 후 약을 처방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슴 크기 변화

임신 초기에 유방의 변화는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유방이 부풀어 오르며 단단한 느낌이 생길 수 있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 유두가 민감해져 따끔거리고 유방 피부밑의 혈관들이 눈에 띄게 됩니다.

편안한 속옷을 착용해 불편함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잦은 소변

임신을 하게 되면 융모성선 자극 호르몬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작용으로 골반 주위로 혈액이 몰리게 되면서 방광에 자극을 받게 되며 거위 알 정도로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눌러 소변을 더욱 자주 마렵게 합니다.

달이 거듭될수록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하게 되어 소변보러 가는 횟수가 잦아집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감정 기복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음식 취향 전환

좋아하던 음식이 먹기 싫어지게 되고, 반대로 싫어했던 음식을 좋아하게 됩니다. 임신 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로, 저도 경험한 증상입니다. 평소에 잘 먹던 음식도 냄새가 싫어서 먹기를 꺼리게 되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 더부룩하므로 체중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시기는 태아에게 가는 영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체중 감소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호르몬 작용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임신 초기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증상을 체크해 본 후 그에 따른 대처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초기 주의해야 할 점

임신 초기는 유산의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임신한 여성의 20%가 자연유산을 하는데 그중 70%가 11주 이내에 하게 됩니다. 가장 큰 원인은 염색체 이상이나 기형으로 인해 더 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고 유산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안정기를 들어서기 전까지는 주의해야 할 부분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 x-ray 촬영

임신 중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 위험은 8주에서 15주 사이가 제일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의 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5rad 미만의 용량이면 태아의 기형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정신지체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촬영이 필요한 경우 의사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임신 중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또 출산에 대비한 체력 강화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넘어지거나 신체 접촉 등으로 다칠 위험성이 있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말타기, 스키, 축구,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또 임신 초기에는 간혹 극심한 스트레스는 유산, 조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약을 함부로 먹어선 안됩니다. 수정 후 임신 12주까지는 태아 기형유발물질에 노출되면 , 기관형성 시기이기 때문에 태아 기형을 발생시킬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12주까지는 약물 복용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약물을 복용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고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음주/흡연

임산부가 마시는 술은 태아의 발달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알코올은 어떤 물질보다 태반을 잘 통과하기 때문에 뇌세포 성장에 큰 영향을 줍니다. 태아의 발육 지연, 지능 저하 혹은 행동장애와 같은 기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금주를 해야 합니다.

흡연 또한 비흡연 임산부 보다 저체중아 출생 비율이 2배 높으며, 조산 사산 자연유산의 위험률이 증가합니다. 또한 성장하면서 지능 발달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 합니다.

열탕 목욕

임신 초기에 38도 이상의 욕탕에 노출되는 것은 유산이나 신경관 결손의 위험도를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목욕을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초기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임신 증상들을 적절하게 이해하고 대처하면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부부에 관계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배우자 역시 초기에는 몸이 변화하는 임산부에게 불안감을 없애도록 도와주고,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주면서 임신 단계마다 함께 할 수 있도록 참여해야 합니다. 

증상들이 다양하고 사람마다 많이 다르므로 배우자와 함께 상의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행복한 임신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 해보세요. 

신생아 적정 온습도 와 신생아 가습기 추천

신생아 적정 온습도, 신생아 가습기 추천

신생아 있는 집 실내 적정 온습도

신생아는 성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적정한 온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기에게 온도가 맞지 않으면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잠에서도 금방 깨버리기 때문에 엄마도 역시 민감하게 반응해 줘야 합니다.  저희 집도 요즘과 같은 한겨울에 현재 가습기를 틀지 않으면 습도가 30% 정도로 낮아지게 되는데 엄청 건조해져버립니다. 이런 온습도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겨울에 필요한 가습기 추천과 더불어 신생아에 맞게 온도와 습도 조절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권장 온도와 습도

신생아의 적정 온도는 22~24도 정도이며 습도는 5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신생아가 편안하게 느끼는 온습도이며 신생아는 성인보다 기초체온이 높기 때문에 조금 서늘하게 유지해 주는 게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사용하고, 겨울철에는 난방기를 사용해 실내 온도를 유지하되, 이에 맞춰 습도 조절도  꼭 필요합니다.

너무 높은 습도는 곰팡이와 진드기와 같은 알레르기 유발 요소 번식을 촉진하고, 낮은 습도는 아기의 피부와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온습도 관리 주의사항

계절별로 온습도 조절하는 법과 관리 주의사항을 다루겠습니다.

환절기

환절기에는 낮밤의 온도차가 크므로, 옷차림과 이불로 적절히 조절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취침 시 수면조끼나 도톰한 내복을 입혀서 저 체온을 방지하고, 낮 동안은 따뜻해지기 때문에 얇게 입혀줘 땀이 나지 않게 조절합니다. 땀이 나게 되면 마르면서 체온이 낮아지면서 감기가 걸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여름

여름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냉방기와 제습기를 사용해서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으로 온도를 조절해 적정온도로 맞춰줘야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에어컨 바람을 아기가 그대로 맞지 않도록 방향을 조절해야 하며 무풍 모드로 설정해서 사용합니다.

겨울

겨울에는 따뜻한 내복과 이불을 사용하고, 난방을 틀어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겨울철 습도가 낮아질 경우 가습기를 사용해서 습도를 유지해 줘야 합니다.

관리 주의점

  • 온습도 조절도 중요하지만 공기 순환을 시켜주지 않으면 오염된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아 꼭 환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 에어컨, 가습기 청소도 잘해줘야 합니다. 습기를 머물게 되면 내부에 곰팡이가 금방 생겨버려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가습기는 꼭 하루에 한 번 물을 갈아줘야 하며, 에어컨도 주기적으로 필터 청소를 해야 합니다.
  • 아기 체온 유지를 위해 계절에 맞는 내복 착용을 해주고, 알맞은 이불을 교체해 줘야 합니다. 신생아의 경우는 움직임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이불로 질식사 위험이 있으니 수면조끼를 입혀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온습도는 아기의 잠과도 밀접하게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온습도계를 아기가 자는 위치 근처에 두고 민감하게 반응하여 조절해 줍니다.

 

겨울철 신생아 가습기 추천

한창 건조한 요즘 한겨울 가습기가 너무 중요합니다.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아이템이라 하단에서 추천하는 가습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추천해 드리는 기준은 아기 있는 집이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가습 양이 좋은 제품 위주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가습기 종류에는 크게 가열식, 초음파식, 기화식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가열식 가습기
    • 전기히터로 물을 끓여 증발 시키는 방식입니다.
    • 물의 입자 크기가 세균보다 작아 세균이 들어갈 수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겨울철에 가열식 가습기가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 가열식 가습기의 경우 뜨거운 수증기를 만지다가 손에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합니다.
  • 초음파식 가습기
    •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빠르게 수증기를 만들지만,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세균과 이물질이 함께 분사될 수 있습니다.
    • 물속 세균과 이물질이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어 청소를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
  • 기화식 가습기
    • 물에 젖은 가습필터에 바람을 불어 증발하는 수증기를 분사시켜주는 원리입니다. 빨래를 널어두고 선풍기를 켜 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자연 증발 방식이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한다.
    • 가습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넓은 방에 취약하다.

 

BEST3 추천하는 제품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전성과 가성비를 생각해 봤을 때 아기 있는 집에는 가열식 가습기가 알맞다고 생각을 했고 아래의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과습 되지 않도록 습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인가?
  2. 스테인리스 재질로 열탕소독 내부 세척이 용이한 제품인가?
  3. 아기의 화상 위험 또는 애완동물의 사고 방지를 위한 이중 잠금 제품인가?
  4. 분리 세척이 되는 제품인가?

 

best3 가습기

  • 르젠 퓨어미스트 가열식 가습기
  • 스텐팟 가열식 가습기
  • 리빈치 통 세척 가열식 가습기

 

마무리

신생아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기 위해 온도와 습도 조절은 필수입니다. 베스트 아이템 추천 템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기준을 세워서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서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기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습도 조절을 잘 해줘 이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를 바랍니다.

신생아 특례 대출 2025년 개정 조건, 금리 총정리

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

2025년 신생아 특례 대출

신생아 버팀목 특례대출이란?

신생아 특례 대출이란 신생아 출산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특례로 주택 전세자금을 대출해 주는 주택 도시기금 상품입니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을 충족한다면 대출금리가 연 1.1%~4.1%로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2025년에 바뀐 부분과 대출 조건, 금리 그리고 신청 방법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가구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이기 때문에 끝까지 읽어 혜택 챙기세요.

2025년에 개정된 점

2025년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는데 이는 출산율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정부의 전략이다.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수도권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높아 소득 대비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소득 수준에 따라 혜택이 제한되던 정책과 달리 모든 출산가구에 혜택을 제공하려는 의자가 반영되었다.

기존 1억 3천만 원 기준에서 3년간 2억 5천만 원 으로 확대

정부 정책은 12월 2일 대출 신청 분부터 연 소득 2억 원 이하 맞벌이 부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였다. 

중도상환 수수료 인하

현재 5대 시중은행의 주택 담보대출 수수료는 약 1.2% 신용대출은 0.6% 수준인데 각각 0.6%, 0.4% 수준으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추가 우대금리 적용

특례 대출 기간에 추가 출산한 경우에는 금리를 현행 0.2%,0.4%까지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가구

  • 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임신 중인 태아는 포함되지 않는다.)
  • 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입양한 경우도 포함 단, 대출 접수일 기준 입양아의 나이는 만 2살 미만 이어야 한다.
  •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자녀를 출산한 경우에도 대출이 가능하다.

세대주를 포함한 전원이 무주택인 자

  •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생아의 가족관계증명서상 등재된 부모 포함 모두 무주택이어야 한다.

주택도시 기금 대출 및 은행재원 주택 담보 대출 비이용자

  • 중복으로 대출을 받을 수 없다.
  • 성년인 세대원 전원이 기금 대출을 이용 중이면 대출이 불가하다.
  •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차주의 경우에도 신생아 기준 가족관계 증명서상 등재된 부모에 대해 동일한 신생아로 중복 대출이 불가능하다.

대출 신청인과 배우자 합산 총 소득이 2억 원 이하인 자

  • 부부 합산 총 소득이 2억 원 이하여야 하며 부부 각각 1인 소득이 1.3억 원 이하인 경우 가능하다.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 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자

민법상 성년인 세대주

  •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세대 분가 또는 합가로 인한 세대주 예정자 포함한다.
  • 세대주란 세대주의 배우자, 주민등록표상에 세대원으로 등록된 자가 대출 접수일 현재 3개월 이내에 결혼으로 세대주로 예정된 자도 포함한다.

부부 합산 순 자산이 4.96억 원 이하

대상주택

임차 전용면적이 85㎡(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지역은 100㎡) 이하의 주택이어야 하며, 채권 양도 협약기관 소유의 기숙사(호수가 구분되어 있고 전입신고가 가능한 경우)

임차 보증금이 수도권 5억 원 수도권 외 지역은 4억 원 이하여야한다.

 

한도

하단 해당하는 작은 금액으로 산정 된다.

  1. 호당 대출한도 3억 원이내
  2. 소요자금에 대한 대출 비율
    • 신규 계약일 경우에는 전세 금액의 80% 이내
    • 갱신계약일 경우네는 증액 금액 이내에서 증액 후 총 보증금의 80% 이내

 

대출 기간

대출 기간은 2년이며 추가로 5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기간은 12년까지도 이용이 가능하다.

최장 10년 이용 후 연장 시점 기준 미성년 1자녀 당 2년 추가하면 최장 20년까지도 이용 가능하다.

 

금리

특례 금리 는 부부 합산 연 소득에 따라 5년간 적용된다.

소득이 낮을수록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소득에 따른 금리 이미지

우대금리 조건

  • 기존 자녀 수에 따라 한 명당 0.1%의 우대가 가능
  • 자녀가 한 명 추가로 늘어날 때마다 0.2% 우대 적용
  • 전자 계약 계약 체결 0.1% 우대
  • 청약 통장 가입 기간에 따라 우대 적용
    • 5년 이상 가입 시 0.3%
    • 10년 이상 0.4%
    • 15년 이상일 경우 0.5%

 

신청방법

이용절차는 하단과 같이 진행된다.

  1. 대출 기본 정보를 확인해 대출조건 자격이 맞는지 확인
  2. 대출 신청
  3. 자산심사 hug에서 자산정보 수집 후 심사 진행
  4. 자산심사 결과 정보 송신
  5. 서류 제출 및 추가 심사가 진행 (소득 심사, 담보물 심사)
  6. 은행 영업점에 필요 서류 제출

 

온라인 신청

온라인으로는 주택도시기금 기금e든든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주택도시기금 기금 e든든 사이트 바로 가기

  1. 홈페이지 접속
  2. 회원가입 및 로그인
  3. 구비서류와 함께 대출 신청서 작성 (준비한 서류 스캔)
    • 구비서류
      • 가족관계증명서
      • 주민등록등본
      • 소득증빙서류 (원천징수영수증, 사업자등록증, 기타 소득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
      • 주택관련 서류 (임대차계약서)
  4. 입력한 정보와 서류를 기준으로 사전심사 진행
  5. 최종 대출 승인 및 실행

은행 방문 신청

가까운 주요은행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지점에 방문해 상담 후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대출심사와 승인 절차가 진행됩니다.

대출이 승인되면 은행과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자금을 실행합니다.

 

마무리

저도 역시 무주택에 육아를 하는 엄마로 출산 후 경제적인 부담이 정말 컸었는데, 이런 저렴한 이자율로 집을 마련하는 제도를 정부에서 지원해 주니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서류 심사와 준비는 쉽지 않지만 저렴한 금리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고 참고해 보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주택 도시기금 사이트 또는 콜센터 1566-9909 및 은행에서 상담해 보세요.

 

임산부 배지 받는 방법 그리고 악용 사례

임산부 배지 신청방법 주요 혜택 이미지임산부 배지란?

임산부 배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임산부임을 알리기 위해 착용하는 배지입니다. 초기 임산부들은 외관상 잘 보이지 않지만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대중교통 좌석의 일부를 임산부용  교통 약자석으로 지정하는 제도가 전국적으로 도입되었다.

일반 좌석에서 승객이 자발적으로 임산부에게 좌석을 양보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엉뚱한 사람을 임산부로 오해하는 일도 많다 보니 정작 임산부는 그런 배려를 못 받는 미스매칭 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배지를 잘 보이는 곳에 다는 것이 좋다.

저 또한 임산부지만 먼저 비켜달라고 말하기가 어렵고, 매번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 번거롭게 느껴졌다.  임산부 배지는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악용 사례도 많다.

하단에서 배지 발급받는 방법과 그에 따른 악용 사례를 살펴보자.

 

임산부 배지 주요 혜택

  • 대중교통 좌석 우선 배정

  • 공공시설 우선 이용

  • 주차장 우선 이용

 

 

임산부 배지 발급 방법

임산부 배지 발급받는 방법은 온라인에서 신청하는 방법과 오프라인에서 받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신청 자격

임신이 확인된 임산부

온라인

  1. 정부 24홈페이지 접속합니다.
  2. 로그인 후 원스톱 서비스에 맘 편한 임신 클릭합니다.
  3. 임신 확인 서류(임신 확인서, 산모수첩 사진) 첨부해 신청합니다.
  4. 신청이 완료되면 배지를 우편으로 수령합니다.

오프라인

  1. 보건소

    • 보건소에 임신 확인서와 주민등록 등본을 제출하면 임산부 등록을 해주며 다양한 선물과 함께 바로 임산부 배지를 발급해 준다.
  2. 지하철 역사

    • 가까운 지하철 역사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임신확인서를 가지고 지하철 역사 내에 있는 고객 안전실로 방문하면 쉽게 발급 가능하다.

 

문제점

임산부 배지는 임신확인서만 있으면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점도 굉장히 많다. 임산부 좌석에 앉으려고 비 임산부 승객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배지를 사고파는 경우도 있고, 혼잡함 또는 일반인들이 임산부 좌석에 앉아있음으로 이용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임신 초기에는 아기집이 불안정하여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나 배가 부르지 않아 외관상 임신 여부를 알기 어렵다. 초기 임산부를 포함한 임산부에게 즉시 자리를 양보할 자신이 없다면 가급적 임산부 배려 석은 비워둬야 한다.

이 문제를 안 부산시는 해결 노력으로 핑크 라이트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핑크 라이트 캠페인은 임산부 배려석 옆에 부착된 핑크 라이트가 임산부가 접근하면 켜져 자리를 양보하게끔 만드는 캠페인이다.

시 자체에서도 그렇고 개개인의 인식도 이와 같은 캠페인처럼 임산부를 배려할 수 있는 인식으로 바뀌도록 노력해야 한다.

 

 

악용 사례

2016년에는 지하철 교통 약자석에 앉은 20대 임산부에게 임신을 확인하겠다며 옷을 들어 올리고 임산부의 배를 폭행하는 사례가 있었다. 70대 노인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임산부는 대기 줄 프리 패스와 할인이 가능한데 임산부가 아닌 여성들이 이를 악용하려 임산부 배지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성심당은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배지 사용자의 신원 확인을 강화하며 임신확인증과 산모수첩을 지참하고 출산 예정일 확인 후 신분증과 대조해 진행하기로 하였다.

 

마무리

임산부 배지는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최근 악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부산시 그리고 성심당과 같이  사회적 배려 등의 강화로 이와 같은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양심을 팔지 않았으면 좋겠다.